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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R자료

[10월 29일 보도자료] 다중변이 공략가능한 코로나 3가 백신(LGP-V01) 통한 동물 실험 초기 효능 결과 발표
작성자 랩지노믹스 작성일 2021-10-29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는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가백신 ‘LGP-V01’의 동물실험을 통한 백신 효능의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최근 정부가 위드코로나(With Corona)로의 전환을 예고하면서, 코로나 확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은 위드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도입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변이에 대응하고 효능이 장기간 지속되는 다가백신이 대규모로 빠르게 공급되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하고 있는 'LGP-V01'은 페리틴 기반 코로나19 다가백신으로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이번 동물모델 초기 실험에서 ‘LGP-V01’이 즉각적인 변이 항원 도입이 가능하고, 면역세포의 활성 증대를 통해 효능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백신으로서 ‘LGP-V01’의 효능검증을 위해 우한, 감마, 베타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을 탑재한 3가 백신을 제작하여 특성 분석을 진행했다. 항원이 탑재되지 않은 페리틴(HFP)과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이 탑재된 백신(WT-, V3-, V4-spike-HFP)의 분자량 측정 실험을 통해 항원이 성공적으로 합성된 것을 확인했고, 동정광산란 분석에서도 스파이크 항원에 의한 직경 크기가 변화된 것을 통해 합성을 검증했다.

 

또한, LGP-V01의 초기 독성 평가를 진행했는데, 동물모델에 임상에서 사용하는 용량(25-100μg)보다 더 많은 150μg을 주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몸무게 변화가 없고 장기분석에서도 유의미한 독성이 발생하지 않아 페리틴 기반 다가백신 LGP-V01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랩지노믹스는 안정성이 확보된 ‘LGP-V01’을 동물모델에 두번의 접종 후 체내의 CD4 TB 면역세포 활성을 추가적으로 분석했다(그림 2). CD4 T 세포는 체내의 중화항체를 형성하는 B 세포와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키는 CD8 T 세포 기능을 항진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단일백신을 접종한 동물 대비 LGP-V01 백신을 접종한 동물에서 CD4 T 세포와 B 세포의 활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해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는 것을 검증했다.

 

더불어, LGP-V01 다가백신을 통한 코로나 항원 특이적인 면역의 생성 유무를 평가하기 위해 우한, 베타, 감마 코로나 바이러스 단백질 절편을 면역 세포에 처리한 결과 LGP-V01 다가백신(Multivalent) 접종군이 면역세포 활성에서 단가백신 대비 우수한 세포 활성 능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랩지노믹스 신약사업부 김태억 부사장은 "이번 연구는 자사의 LGP-V01의 다가백신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초기 연구결과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변이에 적용 가능한 생산공정 기술 최적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실험 결과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중화항체 수치가 미국방연구소의 동물실험 결과와 유사한 endpoint titer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동물 실험을 통해 LGP-V01이 기존의 백신보다 효능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변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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